

저성장시대에 기술발달을 매개로 한 경제적 시도들이 확산되고 있다.
온라인 플랫폼에 기반을 둔 산업과 이에 따른 중개노동은
요즘 ‘플랫폼 노동’이라는 이름으로 노동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.
개인이 가지고 있는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공유하면서 경제활동을 벌이는
‘공유경제’라는 이름의 시도는 < 에어비엔비 >와 < 우버 >의 성공으로 시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.
인터넷과 SNS를 비롯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중심으로
플랫폼 노동 시장은 당분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.
‘플랫폼 노동’은 과연 청년들에게 노동의 가능성을 열어주는
대안이 될 것인지 혹은 또다른 형태의 불안정노동에 불과한 것인지 이야기 나눠봅니다.
노동구조의 변화 속에 청년의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.
일시 : 2018년 11월 23일(금) 18시 30분~20시 30분
장소 : 성산종합사회복지관(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15)
이야기자리 형태 : 토론회
주관 : 성미산학교 포스트중등&성미산마을회관 청년플랫폼 ‘비빌언덕’
참가신청하기